모든게 좋았고 설레였던....스토리 지연

실사 후기

모든게 좋았고 설레였던....스토리 지연

노태남남 0 2,086 2022.03.30 19:15
모든게 좋았고 설레였던....스토리 지연

처음 느낀 지연이의 인상은 168키에 청순하고고 에쁘장한

가끔씩 나오는 귀엽고 편한 분위기 연출하는 지연이

모든게 좋았고 설레였어...



또한 오빠의 작은 과자 선물에도 고마워하고, 내가 밥을 안 먹었다니까 과자를 집어서

내 입에 넣어주는 이쁜 행동까지..

이런 애인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.

지연이의 바스트 뽀얀 몸을 본 순간 오빠는 yes!! 를 외치며 감사했어.

 처음!!에는 가슴 밖에 안보이더라  지연아....ㅋㅋㅋ

베드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너의 고운 손으로 내 몸을 마사지 했을때 그 느낌이란...

하지만 내게 허락된 시간이 1시간이기 때문에 응큼한 오빠는 어서 빨리 진도를 나가고 싶었어.



역시 센스있는 지연이는 마사지를 짧게 마치고 오빠의 등과 엉덩이, 다리까지 촉촉한 입술로 애무해줬지?

그 때 살짝살짝 스치는  가슴 때문에 내가 얼마나 심쿵했는지 아니?

오빠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애무하고

사랑하는 애인 대하듯 자극적이고 은밀한 BJ를 오랫동안 해줬을 때 내 입에서는 좋아! 좋아! 라는 말이 나오고

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더라아 ㅠ.ㅠ

물론 그러면 안되겠지만...^^



마지막으로 살짝 뽀뽀를 하면서 핸플로 오빠를 흥분시키고, 드디어 마무리 순간!!

왜 이렇게 아쉽던지..지연이를 진짜 내 애인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같았어..

음료수 주고

내 배에서 꼬로록 소리 났다면서 과자를 주는 너의 모습을 봤을대

서비스 마인드는 확실하다는 느낌을 받았어.

1시간 동안 오빠의 애인이 되어준 지연이... 정말 고마웠고 보고 싶을거야.

다음에 찾아가면 좀 더 특별한 만남을 기대해도 되겠지?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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